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2020년/1월 (문단 편집) === 1월 3일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친환경차 수출 현장인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방문해 새해 첫 친환경차 수출을 축하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중소, 중견기업들이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대기업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2025년까지 기술 개발에 3,800억 원 이상 투자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차 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수출이 10년 만에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인 상황에서 최근 수출이 늘고 있는 친환경차 사례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수출 지표를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혁신 성장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10% 수준인 친환경차의 수출비중이 2030년까지 2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출 친환경차 종류도 다변화해 동남아, 유럽 시장 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55402&ref=A|KBS]] 낙하산 인사 논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윤종원]] 전 경제수석의 [[기업은행]]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기업은행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지난 10년간 이어온 내부 출신 행장의 명맥이 끊기게 된 기업은행 내부에서는 국책은행이 정권 실세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030183&t=NNv|한국경제TV]]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한 만큼 정부는 올해 반드시 경기 반등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금융업계가 이른바 '돈맥 경화'를 야기하는 가계, 부동산 대출에서 벗어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유망 기업과 기술에 대한 지원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정부는 금융업계 스스로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030339&t=NNv|한국경제TV]]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이면서 국무위원을 겸하는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장관이 오늘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1031842537953|YTN]] 유은혜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첫 여성 사회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 쓰임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지난해 발표한 교육 변화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408320|연합뉴스TV]] 오늘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사의 핵심은 역시 검찰 개혁이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가 검찰에서 벗어나는 한편,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에 성공하려면 검찰 스스로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7652|JTBC]]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박수를 유도하고 참석자들과 인사도 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검찰청 고위 간부들과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7651|JTB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